항상 과거의 자그마한 단상들을 잘 기억하는 습관 아닌 습관을 갖고 있지만, 그런 오만 속에 사라져 버린 소중한 기억들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과거의 단상들을 하나씩 모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권력과 폭력의 기재 그리고 프로파간다.”
요즘 한참 고민하고 있는 내용으로 조금씩 그 내용을 완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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