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과거의 자그마한 단상들을 잘 기억하는 습관 아닌 습관을 갖고 있지만, 그런 오만 속에 사라져 버린 소중한 기억들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과거의 단상들을 하나씩 모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권력과 폭력의 기재 그리고 프로파간다.”
요즘 한참 고민하고 있는 내용으로 조금씩 그 내용을 완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융복합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다. 모든 기술개발에 융복합기술을 집중적으로 선정한다고 되어있다. 참 답답할 뿐이다. 융복합기술은 도구일 뿐이다. 시장의 수요에 대응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융복합 개념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함에도 이는 무시하고 맹목적으로 융합기술에 매달리는 것은 아닌가 한다.